노인복지시설인 요셉마리아의 집은 15분의 어르신이 머물고 계신 곳으로 추석을 앞두고 그 어느 곳보다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곳으로 이날 명 의원의 선행에는 새누리당 장경순 만안구 당협위원장과 원용의 안양시 의원이 함께 하였다. 이명희 요셉마리아의 집 시설장은 “명절을 앞두고 항상 잊지 않고 찾아주는 명 의원이 늘 고맙다”면서 연신 눈물을 흘리며 감사했으며, 이에 명 의원은 “지역의 소외된 곳을 찾아 봉사를 하는 것은 지역 의원의 역할이고, 의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할 것” 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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