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칼갈이 서비스 대기자들에게 주먹밥 시식행사를 병행하여 인기가 더 좋았다. 김용애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무료 칼갈이 서비스가 매년 지역주민들에게 호응도가 높아져 우리 고유 명절을 풍요롭게 잘 보내자는 의미로 보람 있었던 행사”라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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