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의원은 지난 8월 31일 평택시청 앞에서 용인시 해제촉구 집회는 상식 이하의 행동이었다고 하며 과도한 표현과 합의 불이행에 대해 용인시장은 평택시장에게 공식사과를 해줄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평택시민의 생명줄이자 비상시 급수원 송탄 유천취수장 폐쇄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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