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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문화복지시설 건립 부지 등 현장활동 전개

송미라 기자 | 기사입력 2015/09/08 [17:50]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문화복지시설 건립 부지 등 현장활동 전개

송미라 기자 | 입력 : 2015/09/08 [17:50]


-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위원장 김대영)는 8일 제216회 임시회 기간 중

  2015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관련하여 귀인권역 문화복지시설 건립 부지 및 공사 중인 창조경제융합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현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귀인권역 문화복지시설은 귀인동 주민센터 옆 유휴부지(파출소)에 귀인권역(귀인, 평촌, 평안, 갈산) 주민들을 위한 문화복지시설을 건립하여 다양한 문화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지상4층 1,100㎡ 건물 신축 30억 소요 예정 사업으로 제216회 총무경제위원회 제1차 회의 안건으로 2015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상정되었다.

  또한, 창조경제융합센터는 지역특화 산업과 연계된 창조경제 융합생태계를 조성하여 융합 반영 사업을 추진하고 기업들의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하고자 금년 10월 안에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 중이다. 
 

  총무경제위원들은 귀인권역 문화복지시설이 주민의 요구가 반영될 수 있는 방향에서 신중히 심사하겠다고 밝혔고, 창조경제융합센터는 공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개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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