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경찰서(총경 김기동)는 9. 2. (수) 경기청 112종합상황실장 및 경기도 3권역(안양만안·동안, 군포, 안산단원·상록, 의왕) 총 6개 경찰서 112상황실장들과 112신고에 대해 조금 더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를 할 수 있는 방법 등 112신고사건처리에 대한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안양만안경찰서(총경 김기동)는 9월 2일(수) 국민들의 112신고에 대     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처리를 위한 112종합상황실 현장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본 자리에는 경기청 112종합상황실장(총경 권기섭) 및 경기도 3권역     6개 경찰서(안양만안․동안, 군포, 안산단원․상록, 의왕) 112종합상황실장 등 총 13명의 경찰관이 참석했다.
 

112신고에 대한 신속한 출동 및 정확한 조치 방법 등 국민의 생명, 신     체, 재산을 지키는 국민비상벨 112신고에 대한 중요성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경기청 112종합상황실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경찰서 상황실장님들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게 되어 매우 기쁘고, 유익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