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만5,000여건의 ‘돌발 심장정지 사고’가 발생하고 있고, 하루 평균 약68명이 사망하는 실정으로 심장정지 발생 시 골든타임이라 불리는 4분 안에 응급구조를 해야 생존 가능성이 높고, 전문적인 의료인이나 장비가 없는 가정이나 공공장소에서 갑자기 심장정지 환자가 발생할 경우 얼마나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작하느냐가 환자의 생사를 좌우하므로, 응급환자 발생 시 자신감을 갖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처치를 할 수 있도록 파출소 전 직원이 참여하여 심폐소생술과 소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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