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경찰서는 ’15. 8. 24(월). 15:00 경찰서 4층 인권홀에서 경찰서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치안만족도 향상을 위해 안양지역 변호사 9명(안양변호사협회 소속)을 무료 법률상담 변호사로 위촉하여 경찰서 2층에 마련한 변호인상담실을 개소,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김기동 서장은“이번 변호인상담실 개소가‘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를 선포한 경찰이 범죄피해자에게 보다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질적이고 신속한 피해회복을 지원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이용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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