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군포소방서를 비롯하여 도로공사, 경찰, 시청, 보건소 등 유관기관 100여명이 참석하여 훈련을 실시하였다. 터널내 3차선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사고 및 화재발생을 가정한 훈련으로 최우선적으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과 동시에 유관기관별 유기적인 대응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였다. 전광택 서장은 “교통사고를 비롯한 모든 사고가 대형화, 복잡화 해지는 추세에 유관기관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였고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로 사고를 줄이는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