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일 부의장은 “독립유공자 후손 및 일본군 시설 강제동원 피해 생존자 분들을 뵈오니 지나온 세월동안 크나큰 슬픔을 삭이면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신 의연한 모습에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독립운동가 및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거룩한 정신과 애국심을 가슴속 깊이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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