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방문에서 김 동장은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실내 및 무더위 쉼터에서 휴식하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 나머지 쉼터 7곳을 방문해 쉼터 내 휴식 공간의 냉방시설을 점검하고 주위의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 등 폭염에 취약한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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