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한민국 알리기 캠페인은 군포시민들과 외국인들에게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인 한글, 한복, 독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전진아(군포고3) 학생은 “많은 시민들과 외국인들에게 한글과 한복, 독도를 알리고 홍보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앞으로 명동이나 종로 등 더 많은 곳에서 대한민국을 알리는 뜻 깊은 활동을 계속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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