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의용소방대원이 된 최창선(남, 53) 대원은 “지역 방재의 중심조직인 의용소방대에 몸담게 되어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소방서 의용소방대는 남성대 41명, 여성대 42명, 산악전문대 11명, 총9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화재예방 캠페인 참여, 산악구조출동 지원,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심폐소생술 보급 등 왕성한 활동으로 안전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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