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경찰서(서장 강언식)은 ’15년 7월 16일(목) 18:30경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389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독일 뒤셀도르프 자선축구경기 관중 2,000여명을 대상으로『전화금융 사기 피해예방을 위한』홍보활동으로 부채 및 리플릿 등 홍보물을 배포하고 『피해예방 홍보영상』을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방송하였다. 최근 들어 전국적인 홍보 붐 조성으로 증가하던 전화금융사기 발생건수가 감소추세로 전환되었음에도 지속적으로 피해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20~30대 젊은층과 여성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가 필요하여 축구경기장 등 인파가 운집하는 장소에 직접 찾아가는 현장홍보를 추진하게 되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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