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공재광)는 메르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농산물 팔아주기 및 직거래 장터 등을 추진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오는 19일에는 청계광장 소라상 앞에서 특별 판매장터를 열어 평택지역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농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재광 평택시장이 직접 청계광장에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평택 농산물에 대해 홍보 할 예정이어서 특별한 자리가 될 듯하다. 평택 농산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슈퍼오닝 홍보미(500g)를 무료로 나누어 줄 예정이며 장터가 열리는 청계광장은 서울시민 등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로서 행사당일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한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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