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1.2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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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기획조정실 직원 35명은 최근 메르스로 농산물 판매 감소와 일손부족, 가뭄피해 등 삼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11일 안중읍에 위치한 고추농장을 찾아 고춧대 뽑기와 꽈리고추 따기 등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노식 기획조정실장은 “주중에는 본연의 업무 및 메르스 방역 등 바쁜 일정 때문에 주말을 이용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하게 됐으며, 작은 도움이나마 농민들에게 힘이 되어 드린 것 같아 보람 있는 하루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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