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대상은 부천시민 유아 5세 이상으로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천체운영 전문강사가 천체투영이라는 특수공간에서 우리동네 여름 밤하늘 별자리 찾기 등 신비한 우주를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또한 달의 공전과 오행성의 위치를 관찰하게 되며 이어서 인류의 달 탐사 프로젝트에 관한 ‘천문 돔 영화’ 한편을 시청 하게 된다. ‘우주는 상상하는 사람 마음’인 것처럼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며 천문과학에 호기심이 있는 사람이나 온가족이 함께 하면 더욱 흥미진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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