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계과 직원들은 여름 가뭄과 메르스 여파로 피해를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과수원 잡초 제거와 콩밭을 메는 등 농사일을 도왔다. 한편, 시 직원들은 메르스 비상근무 및 자가 격리자 1:1 매칭, 읍면동 안심방역 등 본연의 업무 이외에도 메르스 극복을 위해 지금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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