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6월 23일 현재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천시는 발열측정기를 전철역, 대형마트 등 20개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은 금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부천체육관, 중동역, 송내역에서 발열 측정을 할 수 있다. 또한 야간 부천시 전역 친환경 연막소독, 동 자율방역단 방역소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천시 퇴직 보건직 공무원들은 오는 30일까지 송내역, 상동역, 소풍터미널, 춘의역, 종합운동장역 등에서 메르스 상담 자원봉사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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