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비오는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하였으며, 메르스로부터 안전한 부천을 만들기 위해 만나는 시민에게 손소독제를 나눠드리고 서로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였다. 메르스 예방을 위해 나온 자원봉사자는 “하루 속히 메르스로부터 안전한 부천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소망을 가지고 오늘 캠페인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부천시자원봉사센터는 24일(수)에 추가로 부천시민들을 위해 메르스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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