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의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메르스 질병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적극적으로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모두가 힘을 합쳐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대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연일 비상근무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수원시는 메르스 확진자 4명, 모니터링 대상자 123명, 해제자 6명(14일 18시 기준)인 가운데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염태영 시장의 총괄지휘아래 민․관합동 비상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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