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2동 새마을부녀회장(김순자)은 “메르스로 사회 분위기가 어수선하지만 매번 반찬봉사를 받으시는 어르신들에게 여름철을 잘 지내실수 있도록 이번에는 삼계탕을 준비하였다”며 맛있게 드시라고 전했다. 신장2동장(김금숙)은 “요즘 메르스로 인하여 모두 힘든 시기인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항상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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