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근철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제297회 임시회 기간 중 5월 19일(화) 본회의2차에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경기도의 보건의료분야 정책 강화를 위한 경기복지재단 내 연구인력 충원을 제안하였다.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보건의료와 복지분야가 연계·융합되어야 함에도 도내 보건의료분야의 연구 인력은 전무한 상태이기에, 보건의료분야 정책 강화를 위한 연구인력 충원이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박근철 의원은 정책개발과 실천기능까지 수행하는 실용적 연구기관으로서의 강점이 있는 경기복지재단 내 보건의료분야 연구 인력 충원 추진을 요구하였으며, 이를 통해 보건의료 공공성 제고와 더불어 고령 사회에 대비하여 도민의 건강과 행복을 보장하는 데 이바지 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앞장서서 대비 할 것을 주문하였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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