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강의로 △치매 이해하기, △나 자신 치유하기, △소통하기, △즐겁게 생활하기, △어우러져 살기 등 총 6회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정해분 소사보건소장은 “치매 이해는 물론 환자 돌봄 교육으로 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했다”며 “치매환자 가족의 정신건강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소사보건소는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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