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판타스틱 부천! 길 위에서 인문학을 만나다부천 꿈빛도서관, 강좌와 탐방으로 구성된 ‘길 위의 인문학’ 운영
부천시립꿈빛도서관은 오는 6월 ‘징비록: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시련’이라는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월 18일에는 대광고등학교 최태성 선생님이, 23일에는 아주대학교 박광일 선생님이 각각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전후 조선시대 역사 강의를 진행한다. 한편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인문학 활성화 사업으로, 꿈빛도서관은 공모를 통해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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