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국훈련은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또한 이날 교육지원청은 서울시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에 위치한 비상대비체험관을 찾아 실제 훈련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에 대한 교육․체험을 통해 재난 안전의식 제고하고 내실 있는 훈련을 준비하였다. 교육장은 “광명교육은 주입식 피동적인 훈련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습관화될 수 있는 훈련을 실시하여 안전한 학교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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