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권자 시민행동 주관 2015 유권자 대상 시상식 경기도의회 최호 의원(평택1, 새누리)은 유권자의 날을 기념하여 5월 11일 유권자시민행동 주관으로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5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유권자 대상을 수상 했다. 시민사회 260여개 단체로 구성된 유권자 시민행동(상임대표 오호석)은 중소상공인과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 온 선출직 공직자를 대상으로 소임을 훌륭히 수행한 업적을 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유권자시민행동은 최호 의원이 유권자에 대한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서민경제 활성화와 도민 안전을 위한 의정 활동을 훌륭히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하여 유권자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선정배경을 밝혔다. 최호 의원은 그동안 서민 삶의질 향상과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경기도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경제적 약자 보호를 위한 내부거래규제법안 및 하도급 법안의 처리 촉구 등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썼으며,‘경기도 공공건축물에 대한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 의무 조례’등 각종 안전관련 조례를 발의 하였다. 특히, ‘공공건축물에 대한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 의무 조례’는 소방시설공사를 다른 건설공사와 분리발주하도록 하는 의무를 전국 최초로 규정하여 영세한 소방시설인 권익을 보호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소방시설공사의 품질 향상과 도민안전 강화에 대한 기대로 조례제정이 다른 지자체로 확산되고 있다. 최호 의원은 “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민의 편에서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고, 안전한 경기도 나아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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