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협은 지난 2013년 7월 창단해 서울,경기권 지부들이 연합으로 지속적인 캠페인 및 가정행복지킴이 전국민 서명운동을 해왔다. 가정행복지킴이는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버건강체육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회복시키고 가정행복지킴이가 되어서 지금까지 ‘자녀들에게 가정행복을 유산으로 물려주자’ 는 슬로건으로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온 것이다. 특히 이날 가정행복지킴이 거리퍼레이드 및 전국민 서명운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나로부터 시작하는 긍정적인 언어와 생각이 가정행복과 사회 및 국가행복의 첫걸음’ 임을 알리고자하며 용인시민의 행복을 만들어가기 위해 서울, 경기권 가정행복지킴이 회원들이 함께 동참했다.
전문협은 “시민들이 문화공연도 즐기고 거리퍼레이드에 참여해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과 시민들의 실질적인 행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평택 전통문화놀이협회는 오는 6월, 서울에서 있을 가정행복지킴이 거리퍼레이드 행사참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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