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시장 양기대)는 대한민국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어린이공원에서 신바람을 충전시켜 건강한 모습으로 성장하도록 행정지원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단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2015년부터 어린이공원 57개소에 대하여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어린이 공원내 여유부지 및 재해취약 공간이 있는 어린이공원에 대하여는 꽂나무와 계절에 맞는 꽂을 식재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원의 환경을 개선시켜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이고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즐겁고 추억에 남는 어린이공원이 만남의 장소로 탈바꿈을 시키고 있다. 어린이공원내 꽂나무와 꽂을 식재하면 평소 어린이공원에서 자녀와 함께 있는 동안 지루함도 해소되고, 이웃 또는 친구와 사진도 찍는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시민을 위한 공원 환경개선 서비스 시책을 하고 있다고 칭송을 받고 있다. 정광해 공원녹지과장은 어린이놀이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시설물 정기검사는 물론이고 월1회 자체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등 어린이의 입장에서 보는 어린이공원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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