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 및 31개 시군과 공공기관 소속 51명 참여 - 사이버교육․모바일교육 체험 전파, 모니터링, 아이디어 제안 등 경기도인재개발원 ‘e-러닝 서포터즈’가 16일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e-러닝 서포터즈는 집합 및 사이버교육, 모바일교육 상상(想像)경기 등 인재원이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을 체험하고 전파하는 ‘학습 홍보단’으로, 지난해 출범해 올해 2기를 맞았다. 제2기 e-러닝 서포터즈는 도 및 31개 시군과 공공기관에서 선발된 51명으로 구성됐으며, 2015년 12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인재원의 교육과정 모니터링과 아이디어 제안, 콘텐츠 추천, 소식지 발행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박익수 도 인재개발원장은 “e-러닝 서포터즈가 인재원 콘텐츠 품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질 좋은 교육을 시·군에 널리 공유하여 경기도의 학습문화를 주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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