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현재 관내 초,중,고등학교 20개교 10,933명의 학생들에 대한 안전교육 실시와 더불어 예총회원, 새마을교통봉사대원, 새마을협의회장 등에 대하여도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외에도 어린이집 등에 대해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는 안전신문고 홍보와 더불어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심폐소생술 등의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을 순회하며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안전교육운영으로 우리의 꿈과 미래인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도모할 수 있고 더불어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큰 기대감을 밝혔다. 또한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대처 능력이 강화될 수 있을 것이며"안전은 시민의 행복에 가장 기본적인 전제조건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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