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안양시의회 교섭단체 새누리당 의원들이 식목일을 맞아 지역주민들과 관양동 관양중학교부지 주변 일대에서 전나무를 심고있다. 심재민 대표의원을 비롯해 천진철 의장, 김대영, 이승경 위원장을 비롯한 새누리당 12의원 전원이 참여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전나무 등 100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나무를 심는 자리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면서 오늘 심은 나무처럼 의원 모두가 항상 푸르름을 잃지 않는 자세로 주민의 입장에 서서 미래를 대비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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