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경제위원들은 안전과 관련한 응급처치와 환자 호송을 체험하는 인명구조와 화재 예방 훈련장, 경보통신훈련장, 화생방훈련장 등 4개 체험관을 둘러보며 다양한 실전 훈련을 습득하였으며, 한편, 민방위 체험관은 호계복합청사(동안구 경수대로 504) 내에 지난 3월 19일 개관하였으며, 민방위 대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실과 종합전시장을 비롯해 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를 실전 훈련을 통해 습득할 6개 훈련장이 갖춰져 있다. 총무경제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민방위 체험관이 민방위 교육을 받는 대원들을 중심으로 운영하지만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체험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달라고 당부하였으며, 민방위 체험관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여 안양이 안전제일도시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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