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구 경기도의회의장과 배수문 기획재정위원장, 이동화 경제과학 기술위원장, 김호겸 의원, 권미나 의원, 이순희 의원 6명이 27일 해군 2함대 사령부(평택시 소재)에서 천안함 용사 5주기를 추모하며 헌화하였다. 천안함 46명 순국용사의 희생에 묵념한데 이어 서해 수호관과 천안함 안보현장을 시찰하고 서해안 영해수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군 장병을 격려하였다. 강득구 의장은 북한과 인접한 경기도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며 순국용사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국가안보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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