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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만안경찰서, '강력범죄 피해자 교통편의 제공을 위한' 택시업체와 업무 협약 체결

송미라 기자 | 기사입력 2015/03/20 [10:25]

안양시만안경찰서, '강력범죄 피해자 교통편의 제공을 위한' 택시업체와 업무 협약 체결

송미라 기자 | 입력 : 2015/03/20 [10:25]


안양만안경찰서(서장 김기동)는 3. 20(금) 10시 경찰서 4층 인권홀에서 하나콜 택시(대표 김인홍) 일행이 참석한 가운데 『강력범죄 피해자 교통편의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식(MOU)을  체결하였다.

안양만안경찰서(서장 김기동)는 15년 03월 20일 10시, 경찰서 4층 인권홀에서  하나콜택시 업체와 강력범죄 피해자 교통편의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   하였다. 
 

 이날 협약식은 『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를 맞이하여 강력범죄 피해자 중, 야간 조사후 귀가해야하는 피해자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여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형사절차 참여를 지원 하는데  민·경 협력을 공고히 하는  뜻   깊은 행사였다.
 
 김기동 서장은 ‘법집행 초기 단계부터  실질적으로 피해자를 보호하고 아무 곳에도 기댈 곳이 없는 사회적 약자의 입장을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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