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관악회(운영위원장 전규중)는 3월 18일 오전 11시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정례회의에서 500만원 상당의 2015년 FC안양 VIP 연간회원권 10매를 구입하여 홈 구단에 대한 애정을 표시하고 안양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섰다. 84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는 관악회는 기관·단체 및 기업체간의 협력체계를 확립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구성된 단체이며, 전규중 운영위원장은 앞으로도 안양 발전을 위해 기관ㆍ단체 및 회원 상호간 협조와 공익사업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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