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뷰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K리그 개막 앞둔 FC안양선수단과 오찬 간담 격려

송미라 기자 | 기사입력 2015/03/04 [00:57]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K리그 개막 앞둔 FC안양선수단과 오찬 간담 격려

송미라 기자 | 입력 : 2015/03/04 [00:57]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위원장 김대영)는 제주도에서 전지훈련중인 FC안양 선수단을 방문 격려한데 이어 3월 2일 오전 12시 K리그 챌린지 개막 경기(3.21)를 앞둔 FC안양 선수단 및 구단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대영 총무경제위원장은 “올해 FC안양이 목표로 한 홈 전경기 승리를 꼭 달성하여 재미있고 기분 좋은 경기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축구장을 찾았으면 한다.”고 이우형 감독과 선수들에게 당부했다.
 

총무경제위원들은 최근까지 제주 전지훈련장을 방문 격려하고, FC안양 연간회원권 구매와 홍보에 열을 올린데 이어 개막을 앞둔 선수들에게 격려 오찬까지 준비하는 등 FC안양 선수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으며

  “2015 첫 개막전에 선수들이 열심히 경기에 나서 최선을 다해 시민들에게 축구를 통해 기쁨과 희망을 전해주고 안양시민의 자긍심을 찾는데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며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FC안양은 오는 3월 21일 오후2시에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자동차(티볼리) 등 다양한 경품 추첨과 함께 수원 FC와 첫시즌을 치룰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
메인사진
고양시 3개구 보건소, 2023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평가 ‘3관왕’ 달성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