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연구포럼 회장인 정기열 의원을 비롯하여 윤화섭(새정치, 안산5), 이상희(새정치, 시흥4), 양근서(새정치, 안산6), 김경자(새정치, 군포2), 진용복(새정치, 비례) 의원 등이 참석하였고 이상희 의원을 부회장으로 진용복 의원을 간사로 선출하였다. 의원들은 경기문화재단으로부터‘지역문화진흥 2020 기본계획’과‘경기문화재단 주요정책 및 역점사업’에 대한 발표를 들은 후 2015년 연구주제로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생활문화 진흥방안’으로 의견을 모았다. 정기열 의원은“문화는 삶의 질을 높여주고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게 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 말하며“주민과 함께하는 세미나와 현장방문 중심의 적극적인 연구활동으로 생활 속에서 도민의 문화발전 방안을 찾도록 노력 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연구활동 계획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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