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규 원장은 “고물가로 생계가 어렵고 만성질환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외계층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어렵고 소외된 방문보건대상자에게 매년 사랑의 쌀을 기탁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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