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은 5월 27일(토) 오전 수원시 영통구 반야사에서 열린 불기 2567(2023)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김 의장은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후, 반야사 주지 성관스님과 만나 차담을 나누며 도심사찰로 언제나 시민들을 편안하게 맞이해 주는 반야사에 감사를 표했다. 김 의장은 “코로나 팬데믹에도 매년 연등은 빛을 밝혔다. 어떤 역경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연등처럼 모든 시민들께서 늘 희망찬 날들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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