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찬어르신센터(이사장 오현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장기요양기관의 올바른 청구문화 확산을 위하여 장기요양급여비용을 모범적으로 청구하는 기관을 선정하는 2023년 ‘장기요양 청구그린 (Green)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청구그린(Green)기관은 장기요양급여비용 심사조정 및 환수 미발생 등 자격기준을 충족하는 기관 중 선정기준 각 항목별 배점 합 상위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2022년 전국 급여비용 청구기관 31,417개소 중 상위 1%에 속하는 청구우수 기관으로 재가기관(방문요양·방문목욕·방문간호) 200개소, 시설기관(주야간, 단기보호 포함) 130개소가 선정되었다. 오현태 이사장은 “대한민국 상위 1%에 속하는 청구그린 (Green)기관으로써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투명하고 모범적인 기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르신 통합 돌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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