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경기도와 탄소중립 정책 공조 방안 모색박승원 시장, 17일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과 탄소중립 정책 논의
박 시장 “광명시와 경기도가 협력하면 전국 탄소중립 정책 모범사례 될 것” 김동연 지사, 3월 ‘탄소중립 맞손토크’서 적극 협력 약속 광명시가 경기도와 탄소중립 정책 공조 방안을 모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7일 오전 시청에서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 김연지 도 에너지산업과장과 만나 탄소중립 정책을 공유하고 공동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명시와 경기도가 지속가능한 발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후위기 대응’을 각각 핵심 시정과 도정으로 삼고 있는 가운데,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추진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성사됐다. 이날 박 시장은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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