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제공서비스 품질인증서’는 이용자가 신뢰하고 콘텐츠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우수사이트를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올해 2월 시민과 양방향 소통을 위해 개국한 미디어홍보채널 소셜인터넷방송 ‘화성에서 온 TV’는 지금까지 230여편의 동영상 뉴스를 제공하는 등 빠르게 인지도를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화성시에서 생산된 농산물 및 공산품을 유통마진 없이 직접 판매하는 ‘소셜 홈쇼핑’, 시민과 소통하는 ‘화통행쇼’, 시민VJ가 전하는 우리동네 이야기 ‘시민VJ영상’, 화성FC 서포터즈 ‘편파방송’ 등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으로 개국 10개월만에 누적방문자가 1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상배 공보담당관은 “이번 인증을 통해 신뢰 받는 사이트로 자리 잡게 됐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54만 화성시민들과 소통하고 호흡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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