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맘터치협동조합(이사장 진락천) 오산점(지점장 박명숙), 오산 원동점(시설장 채지숙)과 5월 24일 오산 누읍동 휴먼시아 1단지 관리사무소(소장 이풍우)와 함께 1단지 관리소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공동체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참석 기관들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및 복지발전 상호협력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협력 ▲지역 공동체 구현을 위한 상호 의뢰 및 지원 ▲지역주민을 위한 행사 참여 및 지원 등을 협약했다. 진락천 온맘터치 이사장은 “휴먼시아 1단지 주민들을 위해 같이 공동으로 협력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감사하다”면서 “온맘터치는 손길이 필요하신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로 사회적 효(孝)를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맘터치는 지난 2019년 2월 경기도형 프랜차이즈협동조합 사업자로 선정되어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복지용구, 주야간보호센터, 요양보호사교육원, 요양원 창업과 설립 및 운영지원 등의 가맹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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