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콰르텟엑스 연주와 함께하는 조윤범의 입담 콰르텟엑스는 ‘사계 하이라이트’ ‘농담’ ‘죽음의 무도’ ‘여인의 향기’ ‘냉정과 열정사이’ ‘올드보이’ 등 클래식 명곡과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음악을 연주한다. 이번 강연에 참여하는 콰르텟엑스는 정통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현악사중주의 개념을 새롭게 개척하고 있는 연주 팀이다. 입담꾼 조윤범(제1바이올린)을 주축으로 제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연주자 4명이 한 팀을 이루고 있다. 강의를 들으려는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행사장(600석)으로 선착순 입실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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