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5동 온누리복음교회 백미(20kg) 50포 기탁 광명시 광명5동에서는 어려운 이웃과 새밑을 함께 하는 이웃사랑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온누리복음교회(광명5동 소재)는 다가오는 동절기 추위를 맞이해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돕고자 백미(20kg) 50포를 3일 광명5동 주민센터로 기탁했다. 기탁물품은 저소득 가정 및 아동 그룹 홈 등 46가구를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이서엽 목사를 비롯해 교인들은 백미(20kg) 50포를 기증해 여 저소득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50가정에 전달한 바 있다. 윤규갑 광명5동장은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연말 분위기가 되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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