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 소망재활원 “행복한 동행을 위해 지금 우리가 갑니다” 해당 장애인 자녀가 부모님께 ‘사랑의 밥상’을 차려 드리고 가족의 일상을 함께 체험하도록 한다. 가족관계 강화 프로그램 운영과 수상은 관내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장애를 바라보는 관점이 개별적인 관점에서 사회적인 관점으로 변화하는 계기를 만들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상식은 수원시 인계동 소재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리며, 소망재활원은 300만원 상금을 받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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