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이랜드복지재단-온맘터치협동조합/㈜동부케어 업무협약 체결“어르신들의 복지증진 및 건강한 어르신상 정립을 위한 공동협력”
이랜드복지재단(대표이사 이광일)과 온맘터치협동조합/㈜동부케어(대표이사 진락천)는 5월 10일 오전 11시 동부케어 온맘터치 경기도 화성시 향남점(지점상 김학송)에서 어르신들의 복지증진 및 건강한 어르신상 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 계층 및 소외된 어르신 발굴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살아갈 수 있도록 공동협력 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 및 물적 자원을 활용한 상호협력 ▲통합돌봄 시대의 도래에 맞춰 지역별 자원 연계에 의한 고객 중심의 최상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어르신들의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위한 상호 인적교류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랜드 복지재단은 이랜드그룹이 사회복지 사업을 목적으로 1996년 3월 설립된 재단으로 나눔, 바름, 자람, 섬김의 경영이념에 따라 매년 순이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하여 소외된 이들의 선한 이웃을 위해 함께 하고 있다. 또한 2019년 7월 설립된 온맘터치협동조합은 2019년 2월 재가서비스의 품질향상 및 영세사업자 육성을 위한 최적의 시스템으로 인정받아 ‘경기도형 프랜차이즈협동조합’ 사업자로 선정된 되었으며,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주야간보호센터, 복지용구, 요양보호사교육원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하고 있다. 이랜드복지재단 심정영 국장은 “국내 노인장기요양 분야에서 최대 기관인 동부케어와 국내 최초 노인장기요양 분야 협동조합형 프랜차이즈를 도입한 온맘터치와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다”면서 “동부케어와 온맘터치가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시스템과 제도 등도 함께 공유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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