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정치 시민연대 '김대남 대한케틀벨리트팅협회장' 초대대표로 선출'거짓과 오만의 정치권 혁신'을 기치로 발대식 가져
지난 4월 16일 거짓과 오만의 현 정치권을 혁신하자는 시민연대 발대식이 서울 강남구에서 있었다. 착한정치 시민연대로 명명한 발대식에는 박성덕변호사(법무법인 민주대표), 이정우교수(건국대)등 각계 각층의 리더들이 참석하여 초대 대표로 김대남 대한케틀벨리프팅협회 회장을 선출하고 착한정치를 위한 첫 출발을 시작했다. 김대남 초대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착한 정치에 대해 " 여야 구분없이 정치권의 내로남불이 도를 넘어서고 흑색선전과 마타도어가 남발하면서 유권자를 혹세무민하는 현 정치권의 자정능력을 기대하기는 요원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짊어져야 한다" 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 정치권이 바로 서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피력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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