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는 11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정평천변 산책로 구간에 대해 정비공사에 들어간다. 구는 산책로에 설치되어있는 목재데크가 노후화되어 해마다 부분적으로 보수해 왔으나, 계속적인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어 공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구 관계자는 “도시경관 향상과 가로환경 개선으로 안전하고 화사한 거리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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