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테마는 “희망나눔 김장나누기”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소외된 저소득 가정에게 맛김치 280여 상자를 제공하였다. 합정 종합 사회복지관은 “심리적, 경제적으로 취약한 저소득 가정에게 어렵지만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으며 10년간 공동체로써 함께해준 이마트평택점에게 큰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이에 이마트평택점 관계자는 “길고 긴 코로나19로 인하여 피해의 직격탄을 맞게 된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었으며 좋겠고 앞으로도 합정종합사회복지관과 파트너쉽을 곤고히하여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의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역할을 다 하겠다”고 전달했다. 앞으로도 이마트희망프로젝트는 지속사업으로 평택시 관내 복지사각지대의 소외 된 이웃들에게 다양한 활동으로 복지서비스가 제공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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